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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김소정 기자 = 현지시간으로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규머 7.5의 강진이 일어났다.
지진의 여파로 쓰나미가 발생해 최소 384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인도네시아 재해 대책 당국 대변인은 당시 팔루에선 해변 축제를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인 상태였고 그들의 생사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지진과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는 무너진 건물의 잔해가 널려있으며 쇼핑물과 이슬람 사원, 큰 건물의 절반 이상이 붕괴, 주요 다리들이 무너지는 등 도시 대부분이 망가졌고 팔루의 교도소 벽이 무너지면서 수감됐던 재수자 560명 중 절반 이상이 탈주했다.
또한 팔루에 있었던 한국인 한 명과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 국내에서도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으며 유엔은 인도네시아에 필요한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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