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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상출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가 지난 28일 거창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에 관한 특강과 소통간담회를 위해 거창 수승대농촌체험마을에서 실시된 이번 워크숍은 도 임원과 시군회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또한 핵심리더 역량강화를 비롯해 농촌지도자경남연합회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및 개선방향을 제시해 우애·봉사·창조의 농촌지도자회 정신을 발휘할 수 있었다.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는 경남도내 235개회 1만32명의 회원을 보유 중에 있고, 지난 1969년 발족해 도정과 농업·농촌의 동반자로서 녹색 및 백색혁명을 선도하는 등 농촌운동의 뿌리로써 지역농업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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