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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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천하정 기자 = '마블' 팬들이 사랑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악동 '로키' 역을 열연해 큰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톰 히들스턴의 리즈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톰 히들스턴)

 

그는 전형적인 영국미남의 완벽한 마스크를 가져 엄청 미남이 아닌 엄청 엄청 매우 무진장 멋짐이란것이 흘러 넘쳐 태평양을 이룰것같은 이목구비를 소싯쩍에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187cm의 훤칠한 키에 완벽한 비율,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이라는 타이틀까지 갖춘, 그야말로 '지성과 미모'를 모두 겸비한 '마성의 남자' 톰 히들스턴의 리즈시절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톰 히들스턴의 리즈시절)


(톰 히들스턴의 리즈시절)



톰 히들스턴은 케임브리지 대학교 팸브로크 칼리지에서 서양 고전학을 전공하고 재학 당시,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출연했는데 그걸 본 탤런트 에이전트 로레인 해밀턴에 의해 배우로 발탁 됐다.


그 후 왕립연극학교(RADA)에서 연기 수업을 받으며 연기력을 쌓았고 졸업후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트레이닝과 연기를 시작했다.




(토르- 천둥의 신에서 '로키'역할을 맡은 리즈 시절의 톰 히들스턴)


(토르- 천둥의 신에서 '로키'역할을 맡은 리즈 시절의 톰 히들스턴)


(토르- 천둥의 신에서 '로키'역할을 맡은 리즈 시절의 톰 히들스턴)


'마블'팬들이 사랑한 악당 '로키'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악당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역할을 맛깔나게 연기한 톰 히들스턴과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는 그의 섹시함이 캐릭터에도 진하게 묻어 나왔기때문이 아닐까.

 



뭐니뭐니해도 '톰 히들스턴'하면 뺴놓을 수 없는것은 마치 우주에 있는 모든 은하계들이 쏟아져 내릴것 같은 깊은 눈망울과 아름다운 홍채, 실제로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 '더 나이트 매니저'에서는 그의 홍채가 아름다워 조직의 금융 비밀번호를 그의 홍채로 다룰만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눈동자를 소유하고 있다.




가끔은 여자보다 더 예쁜 남자 배우의 순위에 오르기도 하며 여자들의 사랑과 질투를 한몸에 받고있는 아름다운 마성의 섹시남 '톰 히들스턴'은 현재 '마블'의 흥행작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촬영을 마치고 휴식중이다. 톰 히들스턴은 특히 한국 여성들에게도 굉장히 인기가 많은데 그이유는 사람 얼굴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한번들으면 끊을 수 없는 마력의 목소리를 가졌기 때문.


그는 깨방정 넘치는 웃음소리와, 매일 자기전에 듣고싶은 스윗한 목소리 ASMR로 대한민국 뭇 여성들의 마음을 훔쳐갔다고 알려졌으며 본 기자의 마음도 함께 빼앗아갔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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