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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김정일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특수가축 소비확산 프로젝트인 '웰빙푸드 아카데미' 개강식을 6월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웰빙푸드 아카데미는 상주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7월 19일까지 매주 한 번씩 4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이 교육은 지난 5월 상주시음식연구회 조상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 10여 명이 개발한 토끼고기 레시피를 가르치는 것이다.
토끼고기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치매 예방 및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 있어 최고의 웰빙푸드로 알려져 왔다. 교육은 토끼고기의 맛과 효능을 알려 소비를 확대하고 특수가축 사육 농가의 소득 증대 및 특수가축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토끼고기를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경쟁력 있는 특수가축분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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