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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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최영태 기자 = 비산동에서는 6월 18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비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모여 여름 꽃 2,200여 본을 식재했다.




특히 골든타임 뒤편은 그동안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서리치던 곳으로 이번 여름 꽃 식재로 쾌적하고 향긋한 동네가 되기를 기대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비산동장은 “올 여름, 주민들이 화사한 꽃길을 지나며 더위를 이겨내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에 웃음꽃이 피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식재에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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