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미) 최영태 기자 = 비산동에서는 6월 18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비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모여 여름 꽃 2,200여 본을 식재했다.
특히 골든타임 뒤편은 그동안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서리치던 곳으로 이번 여름 꽃 식재로 쾌적하고 향긋한 동네가 되기를 기대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비산동장은 “올 여름, 주민들이 화사한 꽃길을 지나며 더위를 이겨내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에 웃음꽃이 피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식재에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창원시, ‘미술심리치료’로 고충민원 응대능력 향상 (0) | 2018.06.21 |
---|---|
봉화, 선거 후 갈라진 민심모으기 위한 연석회의 개최 (0) | 2018.06.21 |
글로벌 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최우수 시상 (0) | 2018.06.20 |
'컬투쇼' 박정현 신곡 '같은 우산' 첫 라이브 선보여…. 믿고 듣는 R&B의 여왕의 라이브 (0) | 2018.06.20 |
경주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예방 특별교육 실시 (0) | 2018.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