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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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경상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시부 2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정부 주요정책과 도정 역점사업에 대한 시·군의 추진성과를 견인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1년간의 실적을 시·군부로 구분해 가,나,다 3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창원시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규제개혁, 일자리 창출 등 7개 분야에서 ‘가’ 등급을 획득, 시부 2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1억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창원시 기획담당관은 “그간 우리시에서 역량을 집중해오던 규제개혁, 일자리창출, 지방세정 등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이뤄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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