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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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yonhapnews.com/news/view.php?no=1225




(상주)김정일 기자 = 지난 11월 14일 오후2시부터 신흥동 자전거 시민봉사대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입구 앞에서 공단 방문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타는 법을 제대로 알고 타자는 주제로 캠페인을 벌였다.



 
자전거는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이 때로는 스포츠로 때로는 운동으로 그리고 때로는 운동수단으로 실생활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다른 이동수단 처럼 면허증을 따지 않아도 되고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때로는 그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한다. 자전거의 안전사고 발생률도  절대로 낮은 수치가 아니다.

이에 신흥동 자전거 시민 봉사대원들과 직원들은 상주시를 조금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자전거를 올바르게 타는 요령과 방법, 안전수칙에 관련해 만든 팸플릿 과 홍보책자를 배부 했다.


임종목 신흥동장은 “캠페인을 전개한 자전거 시민봉사대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부탁드린다." 며 “올바른 자전거 문화가 정착돼 시민 건강과 환경보호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자전거 바르게 타기 홍보에도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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