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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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김정일 기자 = 상주시에서는 연 2,000만명이 이용하는 동대구역 광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구‧경북 도농상생 정례직거래장터에 정보화마을이 참여하여 상주시 농·특산품 홍보‧판매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대구MBC장보는금요일 농·특산품 홍보 판매 행사에도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상주시 농·특산품 홍보·판매행사가 지난 5.18(금) ~ 11.9.(금)까지 매주 금요일 총12회 직거래장터가 열릴 계획이다. 


지난 5.25.(금) ~ 5.27.(토)에는 2018년 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내고장사랑 대축제에도 상주 농·특산품 홍보판매를 하는 등 대구지역에서 우리 상주 농·특산품의 인기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직거래는 생산자‧소비자간 신뢰를 바탕으로 생산자는 합리적 가격 결정을 통해 수익을 늘리고, 소비자는 안심먹거리를 적정한 가격에 구입 가능한 소비방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를 잃지 않도록 신선하고 안전한 품질의 상품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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