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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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천하정 기자 = 배우 이천희의 가구 브랜드점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천희 가구를 이용하는 고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쳐)


이천희는 지난 2013년부터 친동생과 함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숫길에 가구를 직접 디자인하고 만드는 가구브랜드 `하이브로우`를 내어 운영하고있다.

이천희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는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데 성공했다.

이어 최근 진행된 인터뷰 중 이천희는 "이효리 씨의 득을 크게 봤다."며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에게 고마움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와 이상순 외에도 이천희 가구 브랜드에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해준 스타가 또 있었다. 그는 바로 이천희의 오랜 절친 공유였다.

앞서 방송됐던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천희는 평소 절친한 친구인 공유와 깜짝 전화연결을 했다. 이에 전화를 받은 공유는 "내가 이천희 씨가 하는 가구 브랜드 홍보를 알게 모르게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며 "얼마 전 촬영한 아웃도어 CF 광고에서 천희 씨 가구를 이용하게 했다"고 밝혀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어 공유는 "내가 뒤에서 하는 숨은 노력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며 "난 내 이미지 팔아가면서 같이 홍보하고 있다."라고 말해 이천희와의 돈독한 우정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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