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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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yonhapnews.com/news/view.php?no=1175

 

 

(경북)김정일 기자 = 지난 11월 3일부터 3일간 화성 동탄에서 문경새재팔영정보화마을, 문경우로실정보화마을, 문경오미자정보화마을이  ‘전국 방방곡곡 내고향이 화성 동탄에 모이다’의 주제로 대표 농산품인 잡곡류와 사과,오미자 등을 홍보하며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시식 행사에서는 문경오미자 정보화 마을의 보랏빛 오미자주스가 그 영양만큼이나 맛도 좋아 시식해보려는 사람들로 줄을 이뤘으며 문경새재 팔영정보화마을의 부사.감홍은 당도가 높아 맛과 품질을 단번에 인정받았다.

또 다이어트나 웰빙식단에 주로 들어가는 호계 우로실마을에서 생산한 잡곡세트는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판매량도 급증해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2017 정보화마을 Festa를 통해 다시 한 번 더 전국에 우리시 정보화마을 특산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고 전하며 기쁨과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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