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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백승섭 기자 = `국정농단`사건의 피고인으로 현재 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허리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사진=동아일보DB, VOSS캡처)
수감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를 나와 외부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 박 전 대통령은 구치소 호송차량을 타고 구치소를 나선 뒤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병원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허리는 수감 전부터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구속 기간 연장이 결정되자 이는 자신을 향한 정치보복으로 여겨진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뒤 `재판 보이콧`에 들어갔다. 이후 1심 재판에서 징역 24년을 선고받은 박 전 대통령은 이후 항소를 포기했다.
이후 추가 기소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및 공천개입 사건으로도 재판을 받고 있지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법정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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