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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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시동 기자) 군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친환경농업 및 황토유황 농법에 관심 있는 지역 농가 및 황토유황 제조기 보급사업 대상 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토유황 자동 제조기 활용 교육 및 현장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 날 시연회에서는 기존 황토유황 사용농가와 친환경 농업을 새로 접하는 농가들이 함께 친환경 농업에 관한 비법 교류 및 토론을 펼쳤다.  


유황과 가성소다, 황토, 천매암, 천일염을 이용해 만든 황토유황은 뛰어난 농작물 살균 및 해충 기피 효과로 친환경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농약이다. 그러나 제조 시 발생되는 고온(120℃)과 증기 상태로 배출되는 유황가스 때문에 농가에서 직접 제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황토유황 제조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황토유황 자동 제조기는 작업자의 수동 교반 없이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황토유황을 제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에,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신회용 원예기술담당은 “2019년부터 PLS 제도가 모든 작물에 적용됨에 따라 농약 안전 사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황토유황을 손쉽고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자동 제조기를 보급하여 관내에 친환경 농업이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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