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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천하정 기자) 불법 촬영 논란에 휩싸여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정준영의 하차 관련 입장을 정리 중이라는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가 김생민의 `미투 사건`에 이어 `몰카논란`까지 짠내나는 2연타를 맞으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짠내투어가 정준영 하차에 대해 입장정리를 준비중이다. (사진출처: 정준영 인스타그램)
앞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측은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준영의 하차와 관련한 입장을 정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정준영이 고정으로 출연해온 KBS 2TV `1박 2일`측은 "(정준영 몰카 사건)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정준영의 `1박 2일` 출연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tvN ‘현지에서 먹힐까?’ 촬영차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있었다. 하지만 지난 11일 오후 SBS 8시 뉴스가 빅뱅 멤버 승리와 불법 촬영 영상을 공유한 카카오톡 대화방에 정준영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됐고,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귀국길에 오른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정준영은 이날 오후 5시 32분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대한항공 항공기(KE018편)를 타고 입국할 예정으로 귀국 후 13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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