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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 창녕) 김용무 기자 = 창녕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0일 경기도 오산시가 군을 방문했다.
이에 군 희망복지 지원단은 창녕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오산시 벤치마킹단과 함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공 비법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민관협력 및 자원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로 구분하여 성혜경 희망복지담당주사가 참석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천상준 오산시 주무관은 “창녕군의 지역복지에 대한 높은 열의를 엿볼 수 있었다.”라며 “오늘 벤치마킹한 희망복지 지원단 운영 우수사례를 접목하여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접근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펼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복지분야 상급기관 평가 5관왕을 달성한 군을 벤치마킹하려는 자치단체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경기도 의왕시가 방문했고 오는 28일에는 부산광역시 사상구에서도 희망복지 지원단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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