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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윤득필 기자 = 남해군은 오는 21일부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임산부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야간 건강관리실 운영에 들어간다.
사전예약제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보건소 2층 건강 생활팀 상담실에서 운영한다.
임산부 건강관리실에서는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서 발급, 임산부 등록 관리, 태아 기형아 검사 무료 쿠폰 발급, 엽산제·철분제 지원, 임신·출산 축하 선물 지원 등의 편의를 제공하며 금연 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 맞춤형 금연상담, 금연보조제·행동 강화 용품 지급, 성공기념품 제공 등 금연 성공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평일 낮 시간대 보건소를 찾기 힘든 군민들이 야간건강관리실을 많이 찾음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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