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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김정일 기자 = 상주시는 2월 15일 구미 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스마트팜 혁신 밸리 실증 단지 관련 기업체와 연구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에 이어 두 번째 추진단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 스마트 농업 육성팀(팀장 정주호),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스마트혁신 밸리 추진단(단장 장규혁)이 참석했으며, IoT 특화 협동조합(대표 조화주) 시설원예, 스마트센싱, 양액기, 관수 관리 시스템, 통신 등 20여 회원 업체의 관련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스마트팜 혁신 밸리 내 실증 단지에 대한 큰 관심과 함께 참여 의사를 밝혔다.
시는 2021년까지 공공 실증ㆍ자율 실증 온실 및 지원센터를 사벌면 엄암리 일원 5.61ha 부지에 조성하고 기술혁신 체계 구축, 기술경쟁력 강화, 빅데이터 지역거점 구축 등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한다.
이날, 이종현 스마트 농업 추진단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첨단 기술과 농업의 융합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 밸리 실증 단지가 스마트팜 기술혁신을 위한 개발ㆍ성장ㆍ확산 거점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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