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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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천하정 기자 = YG를 떠나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가수 박봄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근황을 알렸다.



(사진출처=박봄 인스타그램)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읽는 중” 이라는 설정샷을 공개하며 여전히 늘씬하고 감각있는 각선미를 뽐냈다.


앞서, 15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록 이제 YG소속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봄이가 잘되길 바랍니다.” 라는 응원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봄은 새로 손잡은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오는 3월 8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출처 : 영남연합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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