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회) 백승섭 기자 = 지난 1월 4일, 영남연합뉴스는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자성고가교 철거현장의 안전문제에 대해 보도했다.
1월 16일에 다시 찾은 자성고가교 철거현장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고가교가 시작하고 끝나는 부분은 모두 보호막으로 씌워져 통행차량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자성고가교 아래를 지나는 보행자들의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낙하방지망으로 보행자 통로를 씌워 철거현장에서 낙하물로 인한 사고를 예방했다.
지난 50년 동안 부산시의 원할한 교통 흐름에 큰 역할을 했던 자성고가교가 안전하게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산청군, ‘2019년 제1회 공유재산 심의회’개최 (0) | 2019.01.17 |
---|---|
의령군, 기후변화에 대응한 도시숲 조성 위한 자문위원회 개최 (0) | 2019.01.17 |
김천시 다이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다이버 유망주 총출동` (0) | 2019.01.17 |
하동군, 재부하동향우회 박정원 부회장 화재경보기 기증 (0) | 2019.01.17 |
남해군, 안전한 남해군을 만드는 아산 4지구 붕괴 위험지역 정비 사업 실시 (0) | 2019.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