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밀양) 김동화 기자 = 밀양시 무안면 맛나향 고추작목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 양일간 탑 마트 대구점에서 고추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열린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판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고추 외에도 깻잎, 표고버섯, 단감 등을 선보였고, 고추를 활용한 음식 시식장도 운영해 3,000만 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황희병 고추작목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 간 상생 협력, 발전할 수 있는 소비촉진 행사 및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지훈련의 메카’ 알프스 하동에서 한국배구 유망주들의 동계훈련 실시 (0) | 2018.12.18 |
---|---|
리베이트 압색 `동성제약` 어딘가 했더니 체했을 때 먹는 `정로환` 만든 제약 회사 (0) | 2018.12.18 |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 취약가정에 투척용 소화기 전달 (0) | 2018.12.18 |
의령군, 심·뇌혈관 예방 선행관리 인정받아 우수기관 선정 (0) | 2018.12.18 |
고성군, 작가 윤영수 씨와 함께하는 ‘21세기와 이순신의 리더십’특강 개최 (0) | 201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