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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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4


(부산) 백승섭 기자= 창녕에서 올라온 시위자는 2018년11월06일 16시 40여분 부터 현재까지 편파적인 검찰 수사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부산 KNN방송국 앞에서 1인 고공 시위를 진행중이다.


시위자와의 통화에 의하면 이번 1인 시위를 장기적인 하기 위해 많은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안전사태에 대비하여 119에서는 안전 패드를 준비하였으며 경찰측 위기 협상가가 협상을 시도하였으나 협상이 결렬되었다. 

추운 날씨와 거세지는 바람에도 시위는 밤새 이어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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