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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김정일 기자 = 신흥동 관내 곶감 생산농가는 금년에도 질 좋고 가장 맛있는 곶감을 만들기 위해 사전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천동에 거주하는 김기상씨 감 수확을 앞두고 철저한 준비 작업을 갖추고있다.
지천동에 거주하는 김기상씨는 감수확을 앞두고 건조시설 주변청소는 물론 박피기, 행거 등 곶감 가공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철저한 준비작업을 갖추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있다.
이에, 최종운 신흥동장은 “금년에는 유래없는 가뭄과 태풍으로 감생산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적기 수확과 품질향상으로 예년 수준의 판매액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신흥동에서만 100여 농가에 연간 2,500여동의 곶감 생산량으로 100억 원의 판매액을 추산하고 있고 상주 전체 매출액의 5%를 곶감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상주에서 곶감은 셍산량으로도 판매상품으로도 1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출처 : 영남연합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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