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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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김용무 기자 = 창녕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응급진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운영하여 응급 환자와 일반 환자의 진료공백을 방지하는 등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한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한성병원과 창녕서울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제를 가동하고, 응급진료기관 48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28곳이 운영한다.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에서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주간 진료를 실시하며, 특히 군 보건소는 추석 당일 정상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의료기관 진료 실태를 점검하는 등 비상진료 체계를 총괄 관리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출처 : 영남연합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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