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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김소정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가 실검을 장악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2011년 GQ 메거진에서 선보인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사진=GQ)
짙은 아이라인으로 매혹적인 눈빛을 발사하고 있는 밀라 쿠니스는 1983년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할리우드 배우로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의 케빈 역으로 유명한 맥컬리 컬킨과 2002년부터 2010년까지 교제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실검에 오른 이유도 바로 전 남친 맥컬리 컬킨 때문인것으로 밝혀졌다.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가 과거 맥컬리 컬킨과의 결별은 자신 때문이라며 잘못을 인정했기때문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닷컴에 따르면 밀라 쿠니스는 팟캐스트 방송 '암체어 엑스퍼트'에 출연해 "정말 정말 끔찍한 결별이었다"며 "내가 망쳤다. 난 20대에 정말 못됐었다"고 자신이 밀라쿠니스와 교제당시 나빴다고 고백했다.
(사진=GQ)
그러면서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어떻게 이런 짓을 했나'라고 생각하며 나빴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심경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밀라 쿠니스와 맥컬리 컬킨은 8년 열애 끝에 지난 2011년 결별했고 밀라 쿠니스는 지난 2012년 동료로 지내던 애쉬튼 커처와 연인으로 발전, 첫째 딸을 낳은 뒤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첫째 딸, 둘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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