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동) 윤득필 기자 = 하동 양보초등학교는 16∼20일을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꿈끼탐색주간으로 운영하며 첫날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8 청소년 비즈쿨 찾아가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창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굿컴퍼니가 운영한 이날 교육은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이론 교육인 ‘이코노큐브’ 활동은 게임의 형식으로 경제용어를 배울 수 있고 모둠에서 협업을 통해 미션을 해결하도록 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경제에 대한 접근하는 매개체가 되었다.
이어진 ‘센싱카 로봇’은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 등의 기초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복합센서 모듈 자동차 키트를 조립하고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경주를 하는 활동이 됐다.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중심의 기업가정신 교육이 실시됐으며 이를 통해 경험을 통한 창업의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는 기회였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모둠에서 친구들과 힘을 합쳐 여러 가지 게임을 해서 재미있었고, 스마트 로봇을 처음 해봤는데 신기하고 앞으로 이런 교육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주 수영장! 도심 속 피서지 북천 물놀이장 개장 준비 완료 (0) | 2018.07.17 |
---|---|
제헌절 태극기 게양법,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태극기 달기 캠페인 (0) | 2018.07.17 |
울산도서관, 소식지 「글길」 창간호 발간 (0) | 2018.07.17 |
'아침마당' 최유나, "가수 접으려던 힘든시기에 남편 만나 히트곡 '흔적'+남편 둘다 얻었다" (0) | 2018.07.17 |
포항문화재단 1주년 기념 뮤지컬 ‘시카고’ 개최 (0) | 201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