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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천하정 기자 =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경보로 강화되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는 올해 들어 처음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네이버 폭염경보 검색)
장마전선이 물러간 남부지역에는 지난 11일부터 폭염이 발효됐다.
대구와 부산, 울산 등에는 나흘동안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어 외출을 하는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도 계속 지속될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주에도 비 소식 없이 폭염의 강도가 더 강해지며 폭염특보 지역이 확대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행정안전부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 긴급재난문자를 전송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마시며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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