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류경묵 기자 = 울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2018 울산 청년 JOB 드림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청년 JOB 드림페어’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창조적 일자리를 찾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홍보관에서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을 비롯하여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희망재단 동남본부가 참여하여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체움공제 사업 등을 소개한다.
신직업관에서는 민화팩토리, 마술체험나라, 모두의 VR, 창직교육센터, 폭스트론에서 참여하여 다양한 미래의 신직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직업세계체험관에서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영상을 통한 드론시뮬레이션대회가 있고 타로로 보는 미래 직업과 네임컨설팅, 면접화장법, 드론시연 등이 마련돼 체험기회를 통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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