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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김동화 기자 = 합천군이 ‘문화우물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5일 알렸다.
문화우물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주민주도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마을문화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최대 3년까지 연속지원 가능하며, 올해 경상남도 내 40개 단체를 선정되었다.
또한, 잊혀져가는 지역문화자원은 언론취재와 이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현장학습 대상이 되어 TV 방송취재와 “한국구비문학” 현지답사 등 타 지역의 방문객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동마을 노인회장은 딸기와 양파 농사 등 바쁜 일정 중에도 공연봉사를 통해 향파 이주홍선생의 시를 알리고, 문화활동을 통해 마을주민이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만끽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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