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84


안동시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청년 상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중앙 신시장 청년상인 성장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 2018년 10월 문을 연 ‘오고가게 청년몰’은 청년 상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출발했지만 현재 정착되지 못하고 휴·폐업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청년몰을 활성화하기 위해 1.5억 원의 사업비를 마련해 사후관리 지원을 펼치게 됐다.


시는 청년 상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역량 강화 교육, 공동상품 개발, 공동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등 활성화 방안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대면접촉을 피하는 소비 트렌드인 ‘언택트(Untact) 소비’가 증가하면서 최근 배달 음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사업주의 높은 수수료 부담으로 힘든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배달 수수료의 일부를 지원해 청년 상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고객 유치를 도와 매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권영세 안동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청년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소상공인을 생각하는 ‘가치 있는 현장 행정’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