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시민 편의ㆍ안전확립 등 ‘설 명절 종합 대책’ 추진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23 (경산) 김령곤 기자 = 경산시는 오는 2월 6일까지 설 명절을 전후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목표로 ‘2019년 설 명절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안전확립, 시민편의증대, 민생경제활성, 복지사역해소 등 4대 핵심과제에 대한 28개 세부대책을 마련하고 앞으로 2주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최근 국내에서 대형건물 화재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공연장, 판매장, 목욕탕을 비롯한 16개소의 재난취약시설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