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면역의 본체이다 [12]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8 - 물과 중금속(重金屬)오늘날의 우리가 처한 환경은 너무나 무섭게만 느껴진다. 이제는 먹고, 마시는 것은 물론, 숨쉬기조차도 무섭게 느껴진다. 요즈음은 미세먼지로 난리법석이고, 기상예보에 매일 미세먼지 농도가 빠지지 않는다. 참으로 그렇게 무서운 것인가? ▲내용과 무관한 사진입니다 앞의 기고에서도 말한 바, 이 모두가 우리 몸의‘면역성에 대하여 무지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해프닝’의 일종이다. 지금의 면역학은 참된 면역을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고 하였다. 외부 인자, 특히 세균, 바이러스 및 기생충에 대한 공포에 싸인 나머지 이들과의 반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