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난 관기 기금 5억 '투입' 신종 코로나 예방 ‘총력’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79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 관리 기금 5억 원을 우선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신종 코로나와 관련하여 마스크 3만 250개, 손소독제 2,000통, 격리 가운 3,000개, 홍보물 5만 부 등을 구입 및 제작하여 비치했으며, 이를 위해 현재까지 총 5,700만 원을 투입했다. 이번 재난 관리 기금은 마스크 60만 개, 손소독제 1만 통, 격리 가운 3,000개, 홍보물 5만 부 등을 구입 및 제작하는데 사용된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격리 가운 등은 사회복지관, 재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