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 동서양 팝아트 역사와 현재를 살펴보는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 진행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46 (영남연합뉴스=정용진 기자) 대구미술관은 국제 토론 학술행사인 ‘글로벌 팝아트의 현재’를 오는 27일 미술관 강당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팝/콘’ 전시와 연계해 진행되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프랑스, 미국,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중문화와 연결된 팝아트를 예술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동서양 팝아트의 정체성 및 최근 경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의 크리스 이만 어컴스(스펜서 미술관 큐레이터), 프랑스의 올리비에 드라발라드(도멘느 드 케르케넥 미술관장), 일본의 후미히코 스미토모(아트 마에바시 미술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