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청사, ‘낮과 밤’ 모두 두루 찾는 명품 공간으로 변신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09 진주시는 지난 24일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박성도 시의회 의장, 봉사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시청사 야간경관조명 및 행복 숲’ 점등식 행사를 개최했다. 점등식은 식전 행사인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설명, 점등 퍼포먼스, 야간경관조명과 행복 숲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진주 시청사는 수려하고 현대적인 건축미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건축물의 형태가 드러나지 않고 건축물의 미관을 잘 살려내지 못해 시민들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민선 7기 조규일 시장 취임 이후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기치로 시청사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