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19년 4분기 수산물‧정수장 방사능 분석 결과 전 품목 방사능 허용 기준 만족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88 경주시는 지난 11월 27일~12월 23일까지 시행한 2019년 4분기 관내 수산물 및 정수장 식수 등에 대한 방사능 분석 결과 모든 품목 및 식품이 방사능 허용 기준에 ‘만족‘ 평가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검사는 관내 대형마트, 재래시장에서 유통하고 있는 갈치, 고등어 등 8종, 15개 수산물과 일본 수입식품(된장) 1종, 1개 등 총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방사능 분석 전문 기관인 부산시에 위치한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서 분석을 시행했다. 더불어, 원전 주변 삼중수소 영향 평가를 위해 관내 6곳의 정수장 식수를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