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김동화 기자) 함양군은 4월 2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산양삼 3년근 1,000 뿌리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함양 산양삼협회 영농조합법인에서 마련한 이번 무료시식 행사는 국제행사인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군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삼차 시음회가 준비되어 군민들과 함께 조직위의 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출범식은 불로장생 2020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행사로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 서춘수 군수,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김재현 산림청장, 국회의원, 도내 시장 군수, 시군 의회의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법인 관계자는 “조직위 출범식은 이제 본격적으로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라며 “몸에 좋은 산양삼을 많이 준비했으니, 조직위 출범식을 찾아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염원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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