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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천하정 기자 = 미남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1일 부부의 연을 맺은 개그우먼 홍현희가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갑작스럽게 불거진 임신설을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사진출처 =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쳐)
앞서, 홍현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박나래, 김영희 고마워. 괴기 먹고 찰칵. 함께 꾸민 구의동 집 평생 못 잊을 듯”이라는 글과 함께 세명이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세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홍현희는 “너희 결혼할 ?? 내가 국수 삶고 있을게 포켓걸♥ 개그계의 태티서”라며 고마운 마음을 재차 표현했다. 또한 ‘임신 안 했어요 살 뺄꺼야’라고 덧붙이며 방송 이후 불거진 임신설을 웃프게 해명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홍현희, 제이쓴의 신혼집을 방문한 절친 박나래, 김영희의 모습을 담아냈다.
박나래는 제이쓴과 홍현희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둘이 알게된지 3개월 만에 결혼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너무 빠르다”고 말했고, 박나래도 “우리도 황당하다”고 털어놨다.
나혼자 산다 방영이후 두사람이 분위기가 임신설로 간데는 이유가 있었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3개월 만에 결혼을 한 점, 결혼 선물이 임신한 집에 주로 선물하는 미니 건조기, 엽산인 점을 근거로 홍현희가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홍현희가 직접 나서 부인한 것. 홍현희는 '살뺄것'이라는 센스 있는 해명으로 돌고있던 임신설을 한방에 타파시켰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서로 알게된지 3개월만인 지난 2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출처 : 영남연합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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