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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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백승섭 기자 = 현재 스페인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소속의 미드필더 이강인(대한민국, 18)이 스페인축구협회의 국적이적 러브콜을 받고 있다.

 

(출처=대한축구협회)


스페인 발렌시아의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한국시각으로 2일에 '스페인축구협회(RFEF)는 현재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는 이강인의 스페인 국적 취득을 원한다. RFEF는 이강인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이강인은 스페인 국적이 아닌 것을 후회하고 있으며, 3년 전부터 이를 시도 하고 있다. 2019년 6월 30일 이후가 되면 스페인 거주 8년째로 귀하 할 조건이 충족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현재, 귀화 문제와 관련해서 가장 이슈되는 문제는 병역 문제로 손꼽힌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이강인은 28세 이전에 병역을 이행해야한다. 프로축구 선수로써 2년의 공백기를 가지는 것은 한창 전성기일 나이에 큰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병역 문제가 국민들의 큰 관심사이자 걱정거리인 이유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손흥민의 기량이 2년의 병역 기간동안 사라지지는 않을까해서 인 것이다.


이강인은 대한민국 인천 태생으로, 예전에 KBS에서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예능프로에서 어린 10살에 출연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런 그가 스페인으로 귀하하려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는 국적 이적을 생각해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축구협회에서는 계속해서 이강인의 국적이적에 노력을 할 것이라 알려져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금액은 약 8000만 유로(한화 약 1037억원)에서 1억 유로(약 1296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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