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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천하정 기자 = 모델 이혜정이 tvN ‘인생술집’에 출현한 가운데 남편인 배우 이희준과의 달달한 결혼 생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모델 이혜정은 순박한 시골청년처럼 자신에게 다가왔던 이희준의 모습을 떠올리며 첫인상이 귀여웠다고 하거나 “남편(이희준)이 저만 바라보고 저에게만 술을 주었다.” 그러면서 “괜찮아요?”라고 속삭이는데 마치 슬로모션과 같았다며 수줍게 말했다.
또한 결혼식을 올리기 3 주 전 이혜정은 우울증으로 인해 잠수를 탔다. 그렇게 결혼이 무산되는 줄 알았으나 이희준이 이혜정의 가족들에게 울며 전화를 하여 결국 의사를 주고받게 되었고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아슬아슬한 과정을 설명해 가슴 조이게 만들었다.
한편, 이혜정은 이희준이 작품 속에서 키스신이나 베드신을 촬영할 때마다 “온 몸에 알러지가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놓으며 여느 부부 못지 않은 부부애를 보여 주었다. 이어 “2세는 갖고 싶지만 아직 겁이 난다”며 두 사람 사이의 신중한 면모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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