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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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장만열 기자 = 창원시는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업무를 다한 관광문화국 문화유산육성과 허행순,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서창환,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 문만식,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 강문옥, 진해구 태평동 김미진 5명을 ‘이달의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했다.





관광문화국 문화유산육성과 허행순 주무관은 문화재관리담당으로 근무하면서 국가지정문화재 복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132점의 문화재를 성실히 관리했다. 이어 해양수산국 해양항만과 서창환 주무관은 광암해수욕장 조성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편의·휴게·안전시설을 설치하고 도로, 백사장, 방파제 등 기반시설을 정비했으며, ‘해군과 함께하는 2018 창원 전국 해양레저스포츠 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또한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 문만식 주무관은 보도설치공사를 시행하고,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개선하는 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 강문옥 주무관은 도로개설사업에 따른 편입 토지 및 지장물 등의 보상업무를 적극 추진해 도로개설을 하였고, 진해구 태평동 김미진 주무관은 사회복지행정의 최일선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복지단체와 복지서비스를 연계시켜 시민을 위한 행정에 앞장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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