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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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케이트 업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과거 누드사진 유출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위 사지은 해당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위 사지은 해당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2014년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해킹을 당해 누드사진이 유출되는 고초를 겪었다.


유출된 사진에는 메이저리그 특급투수이자 남자친구인 저스틴 벌렌더와 함께 찍은 사진도 포함돼 있었는데 노출수위가 굉장히 높아 큰 파문이 일었다.


미국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모델로 선정된 케이트 업튼은 지난해 11월 연인인 저스틴 벌렌더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08년도 데뷔 이후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모델로 손꼽혔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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