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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정용진 기자 = 밀양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진에 따른 밀양아리랑 아트센터 건물 붕괴와 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토론훈련을 이행했다.
이날 밀양소방서, 밀양경찰서 등 6개 기관과 주부민방위기동대,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적십자밀양시지구협의회 3개 단체, 민간체험단 4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훈련이 진행됐다.
밀양시장 주재로 실시된 토론훈련에서 상황 발생에 따른 16개 협업부서의 위기대처 상황 매뉴얼을 하나하나씩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갔다. 종료 후에는 매뉴얼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여 실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체계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공표했다.
밀양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서 위기상황 대처 매뉴얼을 더욱 숙달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실제 재난이 일어났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을 전했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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