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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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김민령 기자 = 래퍼 딘딘과 걸그룹 에이프릴의 윤채경의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두사람이 함께 출연해 깨알같은 캐미를 보여준 'SBS정글의 법칙'이 재조명 되고 있다.


 



(사진 = SBS정글의법칙 캡쳐)

지난해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했던 두사람은 환상의 복식조가 되어 멤버들의 저녁식사감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서 게와 물고기 등을 함께 사냥했다.



다른 멤버들은 불피우는데에 전념을 다했고 두사람은 총 3차례 함께 저녁거리를 구하러가 깨알같은 캐미를 자랑했다.



특히 바다 게를 잡을때 두사람의 캐미는 단연 돋보였다. 딘딘이 매섭게 게를 제압해 박스에 넣으면 윤채경은 곧바로 박사를 양옆으로 흔들며 게를 기절시켰다.



두사람은 자칭 '크랩맨'이라는 애칭을 부르며 환상적인 캐미를 선보였다.


한편, 딘딘과 윤채경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정글의 법칙이후 친해진 선후배 관계" 라고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출처 : 영남연합신문. 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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