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30



하동군은 15일 오늘 금남면 수협 위판장에서 윤상기 군수, 손영길 수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별미’ 하동 녹차참숭어의 올해 첫 북미시장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적식은 북미시장 개척단이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체결한 하동 녹차참숭어 100만 달러어치 수출협약(MOU)에 의한 것으로 지난해 두 차례 1,200㎏ 선적에 이어 이번에 2,100kg을 세 번째로 수출한다.


군은 앞으로도 현지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수출할 예정이며, 수출업체 아라 F&D와 하동군은 그동안 북미시장 수출 증대를 위해 현지 수산물 수입 업체와 물류 노선 개선 등 수출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녹차참숭어 캐나다 수출은 지난 2018년 중단된 북미시장 수출을 다시 복원할 수 있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윤상기 군수는 “북미시장이 어렵게 복원된 만큼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수출시장 다각화를 통해 녹차참숭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녹차참숭어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베트남을 대상국으로 선정하고 수출 통관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 현지 수입업체를 선발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득필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