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안전한 농산물 가공품 생산에 앞장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03 (영남연합뉴스=조홍기 기자) 성주군은 6차 산업 융복합 혁명 활성화의 일환으로 창업 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기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2년간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171㎡의 가공 센터를 473㎡로 증축하고, 습식 가공라인, 건식 가공라인, 제과·제빵 라인, 포장라인 등 55종 63대의 장비를 구축하는 등 센터 기능 강화에 주력했다. 현재 새로운 장비를 활용해 도라지 조청, 명월초 추출액, 블루베리잼, 굼벵이환 등 다양한 시제품 생산이 진행되고 있으며, 창업 지원 신청을 위해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