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중점 관리 대책’ 본격 추진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21 울산시는 설 명절 대비 물가 안정 및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특별 대책 기간(1월 6일~27일까지)을 설정하고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16개 품목에 대한 중점 관리에 나선다. 중점 관리 대상은 농축산물, 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으로 농산물은 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임산물은 밤, 대추, 수산물은 명태, 오징어, 갈치, 고등어, 참조기, 마른 멸치 등 16개 품목이다. 우선 구·군별로 공무원, 물가 조사 모니터단,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지역물가 안정 대책반’을 편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