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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시동 기자) 영천시는 지난 14일 3대 문화권사업으로 시행 중인 ‘화랑설화마을 조성 사업’ 현장에서 현장 점검 및 현장 관계자에게 견실 시공을 요청하는 공정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9월 공사 완공을 앞두고 토목, 건축, 조경, 소방, 전시, 전기 등 공정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 평가와 공사 기간 내 효율적인 공정 계획 수립, 공정별 협력을 통한 원활한 공사 마무리를 위해 실시됐다.
김송학 힐링산업과장은 “남은 기간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우리 시의 가장 큰 유원시설인 화랑설화마을이 영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와 안전에 유념해주길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랑설화마을 조성 사업은 우주체험관, 4D 돔 영상관, 국궁 체험장, 화랑재현마을 등 전시체험시설과 그린스테이션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한 레저복합형 관광테마파크로서 현재 74%의 공정률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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