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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 상주) 김정일 기자 = 상주 한방산업단지 관리사업소는 지난 6일 목재문화체험장의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체험장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현장 토의를 진행했다.
이 날 토의에는 한방사업소 공무원, 목공체험지도사, 숲 해설가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목재문화체험장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장 시설 보완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해 열띤 토의를 벌였다.
상주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예실, 목재 전시실, 기획전시장 등을 갖추고 있어 종합적인 목재 관련 지식과 정보교육 및 홍보와 체험 활동이 가능한 시설이다.
이에,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목재문화체험장이 6월 임시 개장하면 성주봉 한방사우나, 상주시 힐링센터,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휴양과 산림을 생활주변에서 가까이할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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