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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천하정 기자 =학업과 공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으로 현재 75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 강성태가 `학벌이 밥 먹여주나?` 라는 얘기 주제로 토크를 이어가던 중 사이다 발언을 던져 화제다.
(사진출처=MBN 동치미 방송화면 캡쳐)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학벌이 밥 먹여주나’라는 주제로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공부의 신’ 강성태는 `학벌이 밥 먹여 주는 것 같으냐`는 MC 박수홍의 질문에 “오늘 한마디도 안 해도 될 것 같다. 학벌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실질적으로 강성태의 우월한 학벌 덕분에 그에 대한 콘텐츠로 유튜브도 진행하고 있으며 돈벌이를 하고 있기 때문, 하지만 그는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SKY캐슬`에서 부모들이 자식에게 강조하는 학벌과 학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다소 사이다 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강성태는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성공한 밴쯔에 대해 “공부 잘해도 소용없다. 밴쯔가 개인적으로 아는 동생인데 지금 구독자 305만 명이지 않나. 나도 공부를 알려주는 개인방송을 하는데 75만 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버드가 와도 밴쯔는 못 이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출처 : 영남연합뉴스(http://www.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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