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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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천하정 기자 = 개그맨 박성광이 지난 12월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어워드`에 시상자로 나서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박성광 인스타그램)


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정다빈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 두 장과 함께 "5년 만에 만난 다빈이와~", "방탄소년단에게 상을 주다니 영광이다. 정다빈 방탄소년단 우리 또 만나요~"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아역배우에서 훌륭하게 자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정다빈과 최근 매니저와 함께하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큰 사랑을 받는 박성광이 전 세계적인 아트스트로 꼽히는 방탄소년단의 시상을 맡았다.


한편, 이날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박성광이 시상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대상인 아티스트상, 앨범상을 동시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이라는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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