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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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이 지난 21일 추석을 앞두고 진해구 웅천 제덕동에 소재한 ㈜풍산정밀을 방문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풍산정밀 강대호 대표와 현장을 돌며 애로사항을 경청하고있다.




이날 허성무 시장은 ㈜풍산정밀 강대호 대표등 임원진과 함께 기업소개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진 후 자동차 부품 생산현장을 세심히 둘러보며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허 시장은 “지금 기업들이 다들 어려운 여건속에 있는데 우리 주위의 어려운 기업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필요한 때라며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도록 시에서도 기업체 지원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남은행에서도 어려운 시기에 직면한 기업을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한편,  ㈜풍산정밀은 1984년 창원시 봉곡동 설립 이후 약 34년간 자동차 분야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2003년 남산동으로 이전 후 현재 진해구 웅천 제덕동에 확장 신축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투자로 현재 자동차 부품 분야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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